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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이노지스 택배... 제가 주문한 옷이 옥상 올라가는 계단에 방치 되어있었죠... 그날 하루종일 집에 있었건만 기사님은 그냥 계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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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때문에 고생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저도 인터넷으로 물건 엄청 많이 사지만..... 한번도 배송 때문에 문제가 된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제가 운이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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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르// 헉;; 큰일날뻔했네요;;; 누가 들고갔으면 정말 ㄷㄷㄷ;;;;

대학생.// 저도 이때까지 그런적 없었어요 그래서 더 미치고 팔짝 뛸 지경..... 끄덕24를 믿었는데 계약한 택배회사가 그런 거였다니.......ll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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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택배회사 문제가 아니라 택배 기사 문제 아닌가요?
그 택배는 아마 월요일에 갈꺼 같은데..
최고는 우체국 택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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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택배건 간에 인터넷에 보면 욕 다합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전화한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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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택배건 인터넷에 보면 다 욕합니다만.. 대체로 우체국이 갑입니다요.. 한진, CJ, 우체국 집하장에서 알바한 경험상으로도 화물 다루는 것도 우체국이 제일 젠틀하게 다룹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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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택배회사나 기사들은 다 ㅆ레기입니다. 그런식으로 배송하는것 보면 한심하다못해서 분노하지만, 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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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체국 다음으로 이노지스 택배를 가장 선호하는데 ^^;
이유는 저희집 주소로 배송이 엄청 빨라서요.....
오전 9시면 배송해주신답니다....
(가장 싫은건 CJ...이건 밤 11시 오거나 다음날에 도착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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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판매자 지정택배사가 노란모자일 경우..
다른 판매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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