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홍! 그 편은 저도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전 그편을 보고는 뭐 저딴 말도 안되는 이라고 생각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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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몰래 아버지 주무실때마다 담배를 잘랐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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