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된장할.....! 저수지에서 거머리라니! 내가 거머리를 얼마나 싫어하는데.
이 글은 쒸레기입니다. 어찌 조요하고 한적한 낭만적인 저수지에서 거머리라는 흉측한 말이 나옵니까? 풍취가 깃든 저수지에서 거머리라는 글을 쓴 작가는 무식합니다.(왜 저수지의 거머리가 안 되는 지 근거없음. 그냥 내가 싫음)
저의 한심한 비평을 가장한 비난의 한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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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님 죄송합니다! 본문과 관계없는 댓글을 그냥 여기서 쓰는 군요.
본문은 잘 읽었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장래의 소망이 그런 한적한 곳에서 파김치와 해물파전 먹으며 노년을 보내는 건데.... 꼭 이루고싶은 꿈입니다.
행복한 생활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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