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23 13:00
    No. 1

    눈에 들어온 단어들....

    우렁이, 돼지고기, 파김치...... 그리고 해물파전!

    음,,,, 식욕을 돋구는 계절입니다.

    본문이 뭐였더라?
    난감합니다. ㅡ..ㅡ ;;

    저의 조잡한 글읽기를 보여주는 한 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23 13:13
    No. 2

    이런, 된장할.....! 저수지에서 거머리라니! 내가 거머리를 얼마나 싫어하는데.

    이 글은 쒸레기입니다. 어찌 조요하고 한적한 낭만적인 저수지에서 거머리라는 흉측한 말이 나옵니까? 풍취가 깃든 저수지에서 거머리라는 글을 쓴 작가는 무식합니다.(왜 저수지의 거머리가 안 되는 지 근거없음. 그냥 내가 싫음)

    저의 한심한 비평을 가장한 비난의 한 예입니다.

    **********

    콩자님 죄송합니다! 본문과 관계없는 댓글을 그냥 여기서 쓰는 군요.

    본문은 잘 읽었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장래의 소망이 그런 한적한 곳에서 파김치와 해물파전 먹으며 노년을 보내는 건데.... 꼭 이루고싶은 꿈입니다.

    행복한 생활을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3.23 13:18
    No. 3

    근데 돼지고기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신 거 아닐까요. 내가 더 해산물 좋아하니까~이런 생각일지도 ㅋ
    담에 함 놀러가서 얻어먹고싶네요 해물파전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3.23 13:19
    No. 4

    거머리란 놈이 의외로 환경을 많이 따지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에는 시골에서도 거머리 보기 힘들어졌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아누르
    작성일
    12.03.23 13:21
    No. 5

    갑자기 콩자님과 급 찬해지고 싶어졌습니당.ㅎ 그래서 결론은 배고프당...ㅠ.ㅠ 오늘 6일째 단식...ㅠ.ㅠ 내일만 버티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대왕고래
    작성일
    12.03.23 14:04
    No. 6

    아아 해물파전 먹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2.03.23 14:05
    No. 7

    고기가 더 낫지 않나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3.23 14:38
    No. 8

    갓구운 해물파전의 위력을 모르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3.23 14:39
    No. 9

    근데 고기도 갓 구웠잖아요~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3.23 14:50
    No. 10

    제 어머니의 솜씨는 비범하거든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