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기 싫지만 재미없습니다; 비스마르크와 만나는 부분부터 시작해서(일국의 재상인데 경비원들 몰래 저택에 숨어들어가 포도주를 즐기며 생각대로 원하는데로 T) 아스피린에 엘릭서라는 이름을 붙여서 전쟁통에 죽어나가는 병사들을 살리 수 있다!라고하는게 초반부 하이라이트네요.
자잘한 설정오류부터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오류까지 줄줄이 사탕입니다. 물론 추천은 감사합니다만 대체역사물을 많이 접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몰라도 대체역사물 좋아하는 사람이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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