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그래서 글을 안 올리고 있죠.....저는 이제 조회수에 대해 해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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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저도 차라리 해탈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만 애정이랄까...일종의 집착 때문에 끝끝내 잡고 있습니다.
제목이 먼가요?
엇, 청명 님, 비평해주시려는 건가요! 제목은 [적안의 진]인데요... 몇 주 전에 갈아엎고 새로 시작해서 괜찮을련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연독률이 떨어지는 것을 보니 초반에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하군요... 설마 저 지금 간접홍보 아니겠죠...
저보다 심한 사람 없을 걸요? 선작 230 넘었는데 평균 조회수 30? 덧글하고 펀은 1개네요. 연독률은 개쩔어요. 한 1/300 ???
저도 뭐...... 하하.......ㅠㅠㅠ 우울하네요.
분량이 너무 적네요 ㅎㅎ 총분량이4편 ㅠㅜ 좀더 분량을 쌓으셔야겠네요 ;; 일단 선작은 했습니다. ㅎㅎ
NDDY 님. 희망을 가지시죠. 전 갈아엎고 연재하고를 총합해서 다섯번은 했는데 그 정도 선작이 안나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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