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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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으론 못하지요... 저는 살짝 돌아서 함 헤헤헤
나도 이런것 많이 겪어 봤는데, 가장 도움 되는 방법은, 전도사들이 다가 왔을 때, 한 오초내지 십초 정도 째려 본 다음, 한 마디: "꺼져", 전도사가 뭐라 뭐라 하는데 좀 텀을 두고. (물론 눈으로는 계속 째려 보고 있어야 함) 다시 한 마디: "저리 꺼져 baby야" 그럼 백퍼센트 성공률.
;;; 그렇게 못 할 것 같아요, 저는ㅜㅜ
저는 이어폰 끼고 x무시. 그럼 알아서 떠나던데.
저는 소심해서 '엄마가 빨리 오랬어요오...'하고 도망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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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해도 '관심없어요'라고 말하면서 갈길가거나 무시하면 됩니다. 자꾸 말걸 여지를 주면 안되요.
무시해도 달려들면 만마지존님의 대처법을 추천해드립니........응?
못함...;;
전 '됐어요. 전 저만 믿어요.' 요러고 갑니다. 계속 무시하면 지쳐서 가던데요(..)
없는 사람 취급하면 됩니다. 싫다고 대답도 하지말고 '넌 없는 사람이다~내 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 요러코롬 행동하면 그냥 가요ㅎㅎ
저도 그냥 무시..... 제가 만만해보이는지 저런 분들 참 많이 걸려요 ㅡ.ㅡ;;
"도가도비상도"라고 말해주면 "죄송합니다" 하면서 갑니다 ㅎㅎ
저는 집에 초인종 누르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항상 문 앞에 비치해놓은 파수대를 말없이 주곤 합니다. 그럼 그냥 가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여호와의 증인 신자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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