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어떻게 '잘' 쓰냐가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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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바꾸세요, 벡터라는게 힘의 크기와 방향이고 스칼라가 힘의 크기잖아요. 결국 벡터변환이라는것은 미국코믹스의 염력이나 물질조종능력과 비슷한겁니다. 어마금의 엑셀은 그야말로 능력의 십분의 일도 제대로 사용 못하는거죠. 그러면서도 최강의 초능력자이니...이러니 작가가 문과왕이라고 불리는거죠. 조금만 상상력을 발휘하시면 문제되지 않는 이름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물질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능력이라면 어떨까요? E=mc²이라니까 1kg을 에너지로 바꾸면 대락 900억....(단위가 뭐지?)ㅎㄷㄷ
Eruaz님// 헉 그건 어느 옆동네의 마스터 ㅎㅎ 천선님// 알비노인 초딩이 연산은 잘 하는데 응용력이 부족하지만 않으면 괜찮겠죠. 백터와 스칼라를 제어할 수 있어도 매커니즘과 활용방법이 다르면 비슷한 능력쯤으로 봐야 하니까요.
Eruaz님 그 설정 쓰는 소설이 아마 포식자? 라고 있을 겁니다.
사실 상상하던 능력은 손에 잡히는 수많은 원자중에 하나의 크기를 스칼라변환으로 키워서 예를 들면 공기중에 떠다니는 질소분자 여튼 벡터의 방향을 바꿔서 질소하나로 분리한뒤에 핵력을 뒤틀어서 핵분열! 아니 이럴필요없이 그냥 아. 난 바보구나.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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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u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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