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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99 거울속세상
    작성일
    12.03.17 09:18
    No. 1

    그런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트래픽가이
    작성일
    12.03.17 09:22
    No. 2

    주말 이용해서 주변에 산이라도 있으면 살포시
    산행을 해보심이? 숲속에서 조용히 바위위에
    앉아있으면서 숨쉬기만 해도 정신건강에
    상당히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03.17 09:40
    No. 3

    병원에 가보셨나요? 스트레스/신경성때문이라 해도 제대로 검사받아보고 아무 문제 없을 경우에나 "스트레스 때문입니다"라고 확답 받을 수 있는 것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2.03.17 10:05
    No. 4

    스트레스가 가장 클 겁니다.
    사람의 소화는 신경이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있나 아닌가에 달려 있어서... 소화기관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교차에서 비롯하는데 이게 날카로운 상태에서는 서로 조화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럼 소화가 안되고 소위 욕지기가 난다고 하는 상태가 되어 토해내게 되는 거지요.
    거식증 같은 것들도 거기서 비롯하게 되구요.
    마음을 편히 가지도록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카루스.
    작성일
    12.03.17 10:35
    No. 5

    으잉.. 왜 내가 쓴글이 여기있지.. ㅠㅠㅠ 저도 아누르님처럼 요 며칠간 제대로 먹지를 못했네요. 속이 계속 메슥거리고 트림도 계속 나고.. 어제는 죽도 한 세숟갈 먹다가 도저히 속에서 받질 않아 중단했는데 가스가 가득 찼는지 배가 빵빵해져서는 밤새 복통에 시달렸어요. ㅠㅠ 그래서 오늘아침 일찍 병원 갔다왔네요. 위장염이라는데 저도 스트레스가 원인인듯. 아누르님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받으셔서 그러실 수도 있을 거예요. 혼자 앓지 마시고 얼른 병원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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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누르
    작성일
    12.03.17 10:47
    No. 6

    거울속 세상/ 그럴까ㅏ요?ㅠ.ㅠ

    트래픽가이/ 등산은 꽤 해봤는데... 전 별효과 없더군요...

    백수77/ 아무래도 한번은 다녀와야할것 같은데... 시간이 없네요...

    금강/ 확실히 스트레스가 원인인것 같네요... 요즘 하도 스트레스가 심하다보니... 염려 감사드립니다.

    이카루스/ 오홍! 저랑 증세가 꽤나 비슷하시군요.ㅠ.ㅠ 저도 가스가 조금 차는것 같기도하고요... 어제 신검에서 면담하니 제 스트레스 수치가 통상적인 정삼범위를 초과한지 오래라고 하덕더군요...ㅠ.ㅠ 원래 스트레스가 잘 받는 체질이긴한데... 전 거의 4년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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