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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2.03.14 02:15
    No. 1

    여기는 정담~ ㅎㅎ. 그리고 대여점은 제가 처음갔던게 92~93년쯤이니 적어도 하이텔 소설시대보단 빠른것같네요. 제가 그쯤부터 무협을봤으니..아마도..판타지는 없었지만 무협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리고 비평하는건 저는 장르가 아직도 발전하는 단계라고 생각하고..자라는 새싹이라고 생각해요. 자라는 새싹엔 가지치기보단 물주고 보살펴주는게 필요한거겠죠. 피가되고 살이되는 그런 비평은 거름이 될수도 있습니다만, 악의가 보이는 그런 비평은 어떤일이있어도 하지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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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3.14 11:58
    No. 2

    최소한 통신세대 이전의 무협 붐은 그이전 사마달,야설록,검궁인 시대 무협이 싫어서 딴 것 쓰기 시작한 사람들이 시작한 것이였습니다. 그이전은 영웅문이라는 그 이후는 텍스트 통신과 인터넷 발달이라는 다른 외부의 계기지만 내부 모순의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계기를 만들어 낸 경우도 있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불평불만에 투덜 투덜이 한건은 했다는 걸요. 가만있으면 어차피 평화롭게 예전 대본소 시절로 축소되는 것 밖에 답이 없는 요즘 시장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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