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기있었던 케릭터들이 영화판이나 다른 엔터테인먼트로 이동하면서 반사이익이 제일컸던 선수가 존 시나아니에요? 더락이나 트리플에이치, 스톤콜드 같은 선수들이 영화판으로 간후 레슬링무대를 너무 오래 떠나 있다보니 꾸준히 활동하는 존 시나가 이익을 본거죠. 더 락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영화로 넘어가서도 성공했죠. 존 시나가 욕먹는건 과외활동의 홍보용으로 레슬링 게임을 뛴다는 것처럼 보이기때문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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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존시나가 랩하면서 반항아 적인 모습이 좋았는데 말이죠.... 안본지 굉장히 오래 됐네요.... 언더테이커 카드를 쓸때가 됐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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