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댓글 작성] [추천] 식이 좋다봐요. 너무 버튼이 많으면 난잡해보이니까요.
2-2 문피즌의 자발적인 참여를 어떻게 해야할지가 관건이라 보여지네요.
4. 단수가 아닌 다수의 공정한 전문가를 문피아가 끌어들일 힘과, 그들이 큰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가 생각해보게되네요.
4-2 하루에 몇 작품으로 한정되게 해야겠네요. 안그러면 한담란이 추천으로 포화될 수도 있으니까요.
5. 이건 영원한 숙제 ㅡㅡ;;;
6. 적어도 조아라 수준의 검색 기능은 되어야 할 텐데 말이죠. 테그 검색 기능도 좋다봐요.
2열, 3열 검토하고 실제로 적용해봤습니다.
난잡해서 쓸 수 없다. 로 폐기 되었습니다.
기타 내용들은 이미 리뉴얼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재글 소팅등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리뉴얼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때 이미 다 되어 있었는데 너무 오래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사이트에서 대부분 먼저 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다른 곳에서 못한 것들이 남아 있음을 보면 당시 기획이 얼마나 앞섰나 생각되니 더 가슴 아픕니다.
늘 그렇듯
리뉴얼이 되면 또 독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계속 수정해갈 예정입니다.
전 금강님의 논단이 좀더 많아 졌으면 좋겠더라구요...
요즘 보면 한 2년 전부터 논단에 소개된 글조차
마지막이 항상 에매하게 끝나시는데요..
재미는 있지만, 뭔과 화끈한 것을 원한다면 아닐수도 있으나
일독을 권할만한 소설이다... 같은 평이 많으시더라구요
예전 한백림님이나 임준욱님 소개 했을 때는.. 완전 뿅뿅이셨는데..
그런작가님 물론 있겠지만.. 역시나 다볼수없으니 예전보다 텃밭이 줄어들었기때문이겠지요.. 그래서 더욱더 논단의 글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논단에 올릴만한 글이 정말 적습니다.
그리고 올릴만한 글은 지금 웹진R에다 올리고 있습니다.
올리기 애매한 글은 연무지회에서 감평을 조금 심하게 합니다. 그걸 보면 아마도... 일반 독자들은 그 책 근처에도 안 가려고 하겠지요.
.....
해서 올리기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