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전에 무협에서 활이라는 것이 거의 안나오는게 사실이니 @.@;; ps. 상상력으로 써도 현실성 없다 느껴지는건 별 수 없습니다. 수학과 같이 딱 맞아떨어져야한다가 아니라, '느껴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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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을 이상하리만치 논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글이 있습니다. = 신문 현실 + 거짓말 = 현대판타지 아, 백년 전 사건, 십년 전 사건을 반복하고 있으니 이것 또한 표절시비가 붙겠군요.
판타지무협은 현실성보단 개연성을 봐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왜 현실성을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현실성을 따지면 애초에 모든 소설류를 못 볼텐데~_~
근대... 현실성 문제로 까기 시작하면.... 일단 소드맛스타들 다 없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네? 설정이라고요? 음... 작가분이 A라는 케릭터가 궁수신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 100발 100중이라 '설정'한거면... 이거나 그거나 할말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뭐 설정의 정도와 얼마나 현실성있게 느껴지느냐가 문제지만서도요. 근대 현실성 없지만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우리는 매일 티비 & 뉴스 에서 많이 보자나요 ^^;
비평란에서 이건 좀 아닌데 라고 느낄때도 종종 있긴 합니다. 그런데 표절이라는 식으로 글쓰는게 그렇게 많았나요? 표절 문제는 보통 일이 커지기 마련이라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표절이라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면 확실히 의심할만한 상황이던데...
현대판타지가 아니라면 현실성을 따지지 않겠죠. 그런대 일단 현대물을 표방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쉽게 말해 개연성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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