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대물 재밌는거 별로 없던데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사실 현대물뿐이 아니라 장르소설이 유명작가들이 많이 떠났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작가들이 책을 잘 안내고 처음들어본 작가들 책은
아무래도 재미가 별로 없더군요..
이러다보니... 스릴러물이라던지 다른쪽 장르의 검증된 책을 보고있네요
무협이나, 판타지는 그래도 라이벌 구도가 있는데 현판은...뭐..
라이벌 구도도 짤려면 머리 아픈데 현판 시작이 자위물인데..머리아픈거 싫잔아요..
그래서 주인공에 비해 힘없는 조폭이나 지어 패고,,,그게 아니다 싶으면 이거 자거 장사해서 돈도 좀 벌고,,,장사도 싫다 하면 소소하게 고기굽기, 커피만들기, 벌어논 돈으로 돈지랄 하기..
평범한 독자1이 생각나는 현판인데..독자나 작가나 거기서 거기..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