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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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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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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몸매는 같이 다니기 창피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무래도 타인의 눈을 신경 안쓸수가 없으니까요.

다만 뚱뚱한건 싫어요.
친가, 외가 전부 살찐 사람이 거의 없어서
살찐거보면 몸관리 전혀 안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거기에 나이는 위아래로 4살까지
너무 나면 아무래도 영...

성격은 뭐 터프하든, 순진하든 이런거 보다는...
제가 힘들때 위로가 될수 있을만한 사람이요.
기대는것까지도 안바람!!!

남자가 기댈수 있는 여자를 어렸을땐 바랬는데
참... 그런 여자는 이쁜 여자보다 더 보기 힘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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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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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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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때리는 것 말고..낮에 때리는 건 괜찮으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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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맞는 게 많은 사람요ㅋㅋㅋ
특히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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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통하고 이쁜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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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좋고 이쁜고 착한 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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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착한여자 그거면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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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짧은 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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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푼수같고 어린애 같으면서 취미가 맞는 여자가 좋네요.
외모는 평범만 하면 좋아요. 이쁜 애들은 글쎄요..
아 저도 뚱뚱한건 별로.. 그것도 자기관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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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강한 여자면 됩니다.







아이유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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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이상형은 세상 모든 예쁜 여자죠! 한명에게 국한 될 수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ㅋ여자는 이상형은 뭐든 (just take) 주는 남자 - 마음이든 돈이든 다 질러~! 그럼 결국엔 넘어감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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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얼굴은 선하게 이쁜 얼굴 좋아합니다. 한효주같은 인상이요..
그다음엔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는가를 알기위해
가슴을 봅니다. 풍만한 가슴으로 저를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지
봅니다.
그다음에는 엉덩이가 탱탱한지 봅니다. 살짝 업이 된 오리엉덩이를
좋아합니다. 크지만 처진 엉덩이는 혐오합니다. ㅡㅡ
그다음엔 허벅지와 다리라인을 봅니다.
그리고 머리끝이 제 눈과 눈썹사이에 오는지 봅니다.
이렇게가 이상형인데요..
그런데 이상형대로 만날 순 없죠..ㅎㅎ
그냥 이상형은 아닌대로 끌리면 만나지만, 일단 이상형을
물어보셨으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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