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대한민국 남자면 저 말 듣고 안 빡칠 사람 거의 없겠지만, 인터넷이 너무 까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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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劉님 // 까기쉬운 환경을 조성한 사실은 이제 누구나 아는 거죠. 정치인이라면 내뱉는 말이 천금 같아야 하는데 십원짜리 한장만도 못한 이 현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비참합니다 ㅠ_ㅠ 거짓말쟁이, 선동꾼들이 성공하고 득세하는 일그러진 우리네 시대상이랄까요...
강정사태를 전혀 다른 방향의 논쟁거리로 만들었다는 것에 김지윤씨의 책임을 묻고 싶네요.
해군이 해적단이면 육군은 산적단인가 공군은 공적단이고 해병대는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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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4.11 총선에서 질 일은 없을겁니다. 비례대표거든요. 젊은 나이에 하는 짓은 중진 정치인을 능가하니 앞으로 20년 후가 정말 기대되는 유망주...
SirDuncan님 // 헐.... 그래서 막 던지는 거였군요 ㅇㅅㅇ;;;;;;; 더럽네요 진짜...
k씨가 열심히 까고 있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죠 ㅎㅎ 도찐개찐이란걸 너무나도 명백히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고대녀도 나중에 성희롱 발언 해줄지 기대까지 됩니다. 정말 코메디에요.. ㅜ.ㅜ
돌반지님 //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 k씨가 막던지는 건 진짜 아이콘인데 말이죠 ㅋㅋㅋㅋ
솔직히 이 사건, 조선시대였으면 능지처참으로도 답이 안섭니다. 껍질을 벗겨 성문 아래에 깔고, 내장을 뽑아 성벽에 걸고, 목을쳐서 창으로 꽂아 세우고 구족을 멸해도 답이 안나온다고 봅니다.
그냥 정치하려는 어린친구가 좀 나대는 말을 한것 정도지, 뭔 능지처참이 나오고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뽑고 구족을 멸하고...
신문보니 의도는 해군을 전부 싸잡는게 아니고 현 정부와 해군본부를 욕한다는데.. 첫단추를 잘못 끼운듯..
난리칠 필요가 없는 일이죠, 그냥 저 여자 본심은 저렇구나 생각해 두면 그만입니다.
그 고대녀 통진당 비례대표후보 아직 아닌거 같던데. 통진당이 생각이 있다면 짜를듯.
아무리 그래도 내장 뽑는다는 말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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