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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 역시 이말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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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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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박
근데...비싸긴 비싸요;
커피한잔이 밥한끼 가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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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멋 모르고 대학가에서 커피 한잔씩 돌렸다가 깜딱 놀랬더랬죠.(여학생은 전원 파르페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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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원짜리 자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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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큰힘이 된다는걸 요즘 정담에 글올리면서 알게된다는..
응? ㅋㅋㅋ 아.. 심심합니다 요즘.. 근데 정담에와서
노는 재미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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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4천원짜리 먹고 커피집 들어갔더니 카라멜마끼아또가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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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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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학원 근처에서 학원증 갖고 있으면 10% 할인된다는 커피숍이 보여서 들어갔는데 아메리카노가 5000원 ㄷㄷㄷ
다른 커피는 모르겠고 에스프레소는 7000원;;;
10잔 마시면 영화 할인권(같이 가는 5인까지 20%할인) 준다는데 어차피 영화도 잘 안 보러가니 원.
2000원짜리 라면+밥 먹고 커피숍 가서 멘붕-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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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입맛을 싸게 길들여 300원짜리 코코아와 커피를 이용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1000원 이상하는 커피 단 한 번도 마셔본 적이 없음... 근데 진짜 그렇게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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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커피 먹으면 잠 깬다는 소리는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이유는 아랫분이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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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니구요 3일 동안 카페인이 체내에 잔류하기에 매일 마시는 커피는 각성 효과가 없는 거죠 ㅋ
근데 전 카페인 예민해서 그 효과 원치 않지만 있는 듯=ㅁ=;
이건 참고로 계란계란님의 삼백이론인가 뭐시긴가...이거 아닌가 학교 괴담인가 거기보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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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엑박이 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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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잘뜨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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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 커피마셔도 잠 잘만오던데ㅠㅜ 그런데 에너지드링크(핫식스라던가..레드불은 비싸서 못먹어봄 ㅠㅜ)는 먹으면 잠 안오더라구요 근데 제 누나는 핫식스를마시자마자 3시간을 내리 주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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