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능하기는 할겁니다.
단, 100년이상 지나면 사건사고로 내부분열(종족화합 실패)로 자연스럽게 역사에서 사라질겁니다.
먼저, 이종족왕국의 왕이 대부분 인간이 왕이 될겁니다.
(대륙의 주종족이 인간족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종족왕국의 왕이 인간일때,
1대왕은 이종족들과 힘을 합쳐서, 왕국을 건국했기때문에, 힘, 지혜등을 지녔기때문에, 1대왕이 살아있는동안에는 왕국의 화합에 문제는 없을겁니다.
2대왕은 아버지(1대왕)을 보고 자라고, 각종족의 후계자들/각종족의 장로들을 숙부라 부르면서, 종족간의 화합은 무난할겁니다.
3대왕부터가 문제일건데.
3대왕부터는 인간들의 권력욕등의 문제로 인간족들의 귀족층에서 간신배가 나타날 시점이기때문입니다.
(3대째 왕이 되는시점이 대략70~100년정도이니, 인간귀족층에서 구귀족과 신진귀족으로 나뉘는 시점이라 상각됩니다.
즉, 인간족의 권력싸움이 시작되는 시점이며, 3대째부터는 구귀족층에서도 권력자들중에 간신배가 나올 시점이라 이종족왕국의 인간족에서 내부분열이 이종족까지 피해를 입기시작할겁니다.)
게다가, 현대 기업물소설보면?
2대째까지 금수저들집안에서는 무난하게 이어지지만,
3대째부터 문란해지기 시작하고, 오냐오냐 키워지는 시기라서,
문란해지기 쉬운시점이라 3대째부터 사건사고가터지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즉, 이종족왕국에서도 100년이상 넘어가게되면?
인간족으로부터 시작된 권력욕의 싸움으로 결국에는 나라가 자연스럽게 분열되기 쉬워서,
100~200년정도 되면, 자연스럽게 역사의 뒤안길로 남게됩니다.
두번고인 황제놀음
(이종족 왕국 소설인데, 무료부분까지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아마 한 종족은 노예로 살겠죠.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배타적인 성향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전쟁하게 될 테고, 한쪽은 노예가 되겠죠. 전력이 비등하다면 매일 치고받는 상황이 될 수도.
현실에서 노예제가 없어진 이유가 인간이 천사라서가 아니라 노예가 그다지 필요없어졌기에 노예해방운동이 시작된 거.
이종족이 노예가 되고.. 시간이 오래 지나면 노예제는 없어질테고, 흑인처럼 하층민으로 살거나 아시아인처럼 노력해서 중산층은 되거나 그런 흐름으로 가겠죠.
시나리오는 한쪽이 노예가 되거나, 비등하거나.
노예가 되는 플롯은 서구열강의 식민지시대와 비듯하게 여기 저기 이종족나라가 식민지화되고 그리고 내전이 발생하고.. .. .. 그렇게 진행되는 경우.
비등하다면 원수지간이 되고 서로 싸우는 국지전이 발생하고.. 그러면 진행.
서로 손잡고 평화를 외치는 경우는 상상외. 원래 인간은 배타적이기에 그런 경우는 상상화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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