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통 핸드폰 같은건 당일배송인데...안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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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무려 핸드폰이 그러면 어쩌란건지.. 요즘 택배사들 왜그러는 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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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캡-_r 말 많죠. 전 무슨 물건이었는진 기억 안나는데 택배 박스가 왕창 젖고 구겨져서 배송온 게 생각나네요. 로젠 택배도 만만치 않던데요-.-; 어제 프린터기를 하나 샀는데 오늘 배송이 왔어요. 근데ㅋㅋㅋㅋㅋ 초인종 눌러서 문 열었더니 현관에 고냥 쿵 던져주고 가더라구요. 분명히 박스에 [배송주의]라고 큼지막하게 쓰여있었는데....... 우체국택배가 진리인 거 같아요. 아님, 옐로우캡 등등임에도 우리 지사 택배기사들이 친절하거나.....(그러나 친절하지 않은 모양)
내가 찾으러 간다고 못 오면 못 온다고 전화해달라고 문자 보냈는데도 쌩
그런건 택배사 문제가 아니라, 영업점 직원문제죠. 우리동네 옐로캡은 친절하고 물건 잘옵니다.
영업점 문제 @.@; 보면 택배 불만 있는 지역에서는 많은 불만이 튀어나오죠.
우체국택배도 그닥...ㅡ_-) 동생 자취방 짐 싸는 거 도와주러 가서 택배 불러서 싸놓은 짐 가져가라고 했는데 엄청 틱틱거리더군요... 그리고 그전에 다른 택배에서는 많이 보내니까 얼마는 깎아주고 그러던데 그딴거 없이 약간 더 비싸게 부른듯한 가격을 툭.... 아놔... 우체국택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됬지요...
옐로우캡 안좋은 얘기가 요즘 너무 자주들리네요 저야 애초에안쓰니 걱정은없지만
영업점 직원이 곧 그 회사를 대표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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