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베고니아...관상용으로도, 공기정화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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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의바르고 아름다운 아가씨 마법사요?
바디로션은 바르시나요? 뉴트로지나 바디로션써보세요. 발바닥은 풋크림쓰시구요. 손은 핸드크림이요. 얼굴 막 땡긴다 싶으면 풋크림이나 바디로션 얼굴에 바르세요. 작은 가습기도 괜찮은데 가습기보다는 젖은수건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innovation 님// 태어나서 단 한번도 씻은 후 뭔가를 바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한여름 바닷가에서 썬크림도 안 바릅니다. 오이팩도 해본 적 없고 안 할거구요. 몸에 뭔가를 바르는 것처럼 소름끼치는게 없어서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정말 싫어합니다.
가습기 반입을 간곡히 청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몸에 뭐 바르는거 싫어해서 로션도 아주 가아끔 완전 건조해서 피부가 따가울때만 살짝씩만 바르는데... 이거 화분 추천해주시는분 저도 주시중!
레슬링으로 건강한 땀을 흘리며 폭풍수분 발산
저도 건조한게 싫어서 숯뿐 아니라 개운죽,물채송화 등등 가습효과 있다는 식물 몇 개 키워봤는데 온풍기 앞에서는 도저히 안되더군요. 습도계옆에 놨었는데 한결같이 10%를 넘지 못해요. 가습기가 그나마 제일인듯합니다. 가전제품 안되시면 종이로 만든 가습기도 있으니까 한 번 찾아보세요. 근데 몇 달 마다 종이필터를 다시 사야 해서 유지비가 좀 들긴 할 겁니다.
화분을 찾으시면 인터넷 쇼핑몰 아무데나 가서 수경식물, 가습식물 등등 키워드로 찾아보면 좌라락 나와요 참. 근데 효과는 글세요...
수건을 항상 두세개정도 적셔서 널어두시는게 어떨지? 저는 기숙사 살때 그렇게 했습니다 가습기도 은근 비싸구요.
선인장을 사서 목이 칼칼할때 베어서 안에있는 물을 마시면.....물론안되겠지요 하하하
음 뭐였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산세베리아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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