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처음에는 웃겼는데 빈도수가 너무 많아지니 좀 그렇더라구요. 유머는 웃길때 끝내야 됨. --; 후속작인 카운델라운티아의 군주였던가요? 황금낭인 연상하게 하는게 재밌었을 것 같았는데 판매부진이 되서 안습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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