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기혐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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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그런 사람 깔아 뭉개는게 능력이고 오프에서는 그런 사람과 잘 어울리는게 능력입니다.
가카의 고향사랑이었죠.. 그리고 알게 모르게 일본의 음덕을 많이 본 분들이 지도층에 많이 계시죠.. 독립운동가의 자손은 어디 굴러먹는지도 모르게 공중분해가 되고 친일파의 후손의 만대가 영화롭다라는 말이 괜한말이 아닙니다..
온라인에서는 그런 사람 안 엮이는 게 능력이고, 오프에서는 그런 사람과 거리를 두는 게 능력입니다. 극단적인 사람은, 사실 그렇게 많지 않지만, 꼭 주위에 없다고도 할 수 없으니, 최대한 피하고 무시하며 인간 관계를 맺지 않았으면... 하는 게 개인적이 바램입니다.
직장 생활을 별로 안하셨나 보군요. --;
그래서 '바램'이라고 적었습니다. ...왜 바램은 꼭 빗나가는 걸까요 ;ㅅ;
갑자기 일본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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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牙님// 바램이니까요 ; . ;
지역과 상관 없이.. 사장 쯤 되는 사람들은 이번 정권 좋아합니다. 특히 건설 계열들은 춤을 출 지경이죠.
아, 엄마 막 보고 싶고 막 그래요. ;ㅅ; 갑자기 슬퍼요 ;ㅅ;
하지만 대부분의 서민은 싫어합니다. 심지어 경상도지역에서도 젊은사람들은 많이들 싫어 하더군요. 그리고 바램다른 뜻(2건) 맞춤법·표기법 [명사] ‘바람2(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의 잘못.
저도 집안이 경상권인데.... 특히 경북이라 친척분들이 다들 대구에서 사는데 사촌이나 조카들이 울산이나 구미로 직장 가야 한다고 열라 싫어 하더군요... 뭐. 특별하게 의식이 있어서 하는 말은 아니라 기냥........... 포항만 왕따 일순위 등극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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