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이 중요하긴 한데, 요즘은 출판사가 안티라서 내용도 읽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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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을 봅니다 - 제목보고 관심이 생기면 뽑습니다. 2. 출판사를 봅니다 - 이 제목에 이 출판사면 볼게 못된다 싶으면 다시 넣습니다. 3. 뒷 표지의 설명문을 봅니다 - 간략한 내용을 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넣습니다. 4. 책 날개의 작가 이름과 전작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이 작가건 안보겠다고 다짐한 사람이면 다시 넣습니다. 5. 목차를 봅니다. - 목차로 글이 시리어스인지 개그인지 확인하고 땡기면 빌립니다.
주로 작가..ㅋㅋㅋ 그리고 스맛폰으로 감상란 검색...없으면 뭔가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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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표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ㅋㅋㅋㅋㅋ
책한권빌리는데 30분을투자!
저도 세계의 왕 제목만 보고 '이건 XX의 주인, 도시의 XX 같은 류인가? 음 지뢰스멜~'하고 지나쳤는데 알고보니 강승환님ㅋㅋㅋ
작가이름,출판사를 봅니다. 제목이 그럴싸한거 치고 재밌는게 드물어요. 온라인겜을 보면 멋진아뒤나 희귀한거 선점한 사람들치고 겜 오래하는 사람이 드물듯; 작가이름이 생소하면 주로 연령대를 보는데... 이것도 드문드문 과연 이 나이먹도록 뭐했나 싶은 지뢰작도 있긴함.
저도 주로 작가분 이름을 보고 고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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