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간의 신기한 점- 변신 전에는 딱 차 사이즈인데 변신하면 초 거대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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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간에서 주인공이 로봇들이랑 같이 싸우는 사실을 숨기고 있는데, 그걸 히로인한테 들킬 듯 말 듯하는 장면이 재밌났던 기억이 있음.
정말 재밌었죠. 스토리도 좋았고, 개성 넘치는 각종 로봇들!!!
엑스포 자동차관이었나 어딘가 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치를 전시해 놓은 게 있었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랬었죠ㅋ
다간 정말 재밌엇죠 ㅋㅋ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였을거예요 ㅋ
재밌게 봤죠. 다간이 용자물 중에서도 상당히 강한 편인데 문제는 보스가 용자물 중에서 최강이라 맨날 발리고 다니는 안습함 ㅠㅠ
그리고 k-캅스도 재밌게 봣죠 메인 로보트가 적에게 파괴된뒤 본부로 이송되던중 악당들한테 털리고 이상한 어둠의 기운때문에 적이 된 부분에선 울어버렸,,,,
빌드타이거 공룡시대 화석으로 발견된거 생각나네여
Host님//빌드타이거는 K캅스인데, 그 스토리는 가오가이거의 초룡신 아닌가요?;;
용자물에서 빠지지 않는 클리셰! 꼭 한번씩 흑화하는 로봇! 흐콰하면 졸라쌔짐! 하지만 우정으로 극복!
적이되면 2배로 강해지지만 아군이 되면 2배로 약해지는것도 용자물의 기본!
변신로봇물 보면 항상 궁금했던게 그 변신 파트 나오는 부분들이 그 나오고 나면 그냥 빈 통일건데 어케 움직일까..하는 것이었습니다... 머리가 가슴에서 휙 올라오면 그 올라온 부분 어케 채움?
한전자님//용기로 채웁니다(?!?!)
제이데커와 빌드 타이거가 동시에 덤벼도 노말 다간 하나 못 이기는 안습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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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간이 갑입니다.. 재밌는 요소들이 잘 버무려져서 최고 였죠.. 악당 캐릭터들도 간지가 나고.. 주인공이 정체 숨기고 싸우는 것도 흥미진진 했구요.. k캅스는 여자 캐릭터들이 귀엽고 이뻐서 좋아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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