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데마시아!!! 티모 대위 준비됬습니다!! 곰돌이 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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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 대사들은 언제 나오는거죠?
"문도! 자기 이름 많이 말한다! 안그러면 까먹는다! 저번에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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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출현!(5킬 달성) 전략적인 선택이로군요, 소환사님(럭스) 소위 문명화된 자들을 사냥해 볼까(니달리) 이게 문명화된 자들이 할 짓이냐(니달리) 젠장! 아직 땅멀미 중이란 말이야, 이 땅개야!(갱플랭크) 미지의 적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소(마스터 이) 부러진 건, 다시 붙이면 돼(리븐) 행운은 멍청이들을 싫어하는 법이지(미스 포츈) H2O가 뭔지 알아요? 문과출신 누군가는, 산소라고 하던데요(하이머딩거)
"적이 지원군을 좀 더 보냈으면 했는데 아쉽군." - 처참하게 파괴된 녹서스 부대의 잔해 속에서, 판테온.
"마법이 날 부르고 있어~" - 베이가 "넌 이미 죽어있다" - 쉔
"그래." - 람머스
내 곰인형 티버 못봤쪄? - 애니
"닥쳐." "그래." 람머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나 빼고) - 카사딘 "밸런스 붕괴라고? 니 엄마가 밸런스 붕괴다!"- 브롤라프 "내 곰인형 티버 못 봤어?" -애니
내가 가는 길에는 폭풍우가 인다!!!!!!!!!!!!!!!!!
대사들이 재밌긴 하지만 이게 최고죠. (울라프 죽을떄) 니 엄마다!!!!!!! 울라프 대사떄문에 방송사고 날 뻔했던 적이 있었어요.ㅋㅋ
데마시아!!! 가 가장 널리 퍼졌죠...
개인적으론 "총대 메는 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요?" - 케이틀린 이 대사가 인상적이었어요. lol엔 은근히 사회비판적인 풍자도 많은 것 같아요.
아리 죽을 때.....
섹드립으로 오해받는 트리스타냐라던가... 컨트롤 하는 사람 화나게 하는 모데카이저 - 한번만 클릭하라구 이 멍청아! 문도 플레이 하다보면 플레이어 말투도 변한다는 문도 - 문도! 너 계집애 같다고 생각한다. 으히히히~ 문도 파일! 자기 처지를 잘 아는 트위치 - 나는 언제나 어둠속에 존재하지.
나는 내 적수의 공포이니라. -쉬바나
사실 그런거 다 이거에는 안됍니다... 펜타킬~
마무리...
그래. (람머스) 닥쳐. (람머스) 가 제일-_-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나서스) 머리가 나쁜 놈들은 빨리 죽지.(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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