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가멜이 파란요정으로 마루타하는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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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고 잘못 적었네요. 스너프로 수정합니다.
진짜 '고어' 장르에는 비견이 안 됩니다.
단순히 목자르고 배 가르는 것이 잔인하다, 징그럽다. 고 생각하신다면... 아직 순진하신 겁니다................. 진정한 고어는 인류의 상상 끝자락에 있습니다. 글로 표현할 수가 없죠.
비견이 안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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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보면 단순히 베고 자르는거 이상이던데
글과 영상은 임팩트가 달라서 등급 기준도 다릅니다. -0-
NDDY// 헐킈... 제가 일체 고어물 같은건 전혀 보지 않아서... 그 정도인가요? 전 장르문학도 충분히 제 상상력을 넘어선 잔인함이라고 생각했는데...
글이야 어떻게 묘사를 하던 결국 읽는 사람이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상상하면 도루묵이죠.(반대도 성립하지만)
예전에 라니안 연재 작품이었나... 사람을 통째로 설탕에 절여뒀다가 케이크에 넣어두고 하나씩 잘라 먹는 얘기가 있어서 어린 마음에 후덜덜한 기억이 나네요. 크림 케이크속에 파묻혔던 사람들이 절망감에 사로잡혀있고 몸이 말라비틀어져 부셔져 나가는 장면을 너무 묘사를 잘해놔서요;;;
예전에 연재되던 육식동물이 '잔인함'으로 센세이션이 됬던걸 생각하면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 표현보다는 오히려 상황에 대한 묘사가 문제죠. 여자를 아무렇게나 생각하고, 살인을 하면서 아무런 인식도 없는 그런 상황묘사가 문제지 팔 자르고 목자르는 묘사는 오히려 별것도 아닌 수준입니다
7세용 눈알 잘라먹는 애니도 많은데 뭘 그러십니까 들. happy tree friendsㅋㅋㅋㅋ
근간에 읽은 현대 판타지 쟝르소설중에 머리를 뽑아 뽑은 머리통 아래로 척추가 대롱대롱...... 쩝.. 그건데 이 소설들이 등급조차 없습니다.
너무 흔한 부분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현실감이 안 든달까요. 영화로 보면 심장이 쫄깃해지겠지만, 문장으로 나열하면 너무 일상적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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