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카센터에 항의해봐야겠지요.
저도 한참 옛날에 (한 10년 전 쯤인가?)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 그 때는 정비가 끝나고 길 가에 빼 논 상태에 딱지가 붙었던 모양이였습니다.
차를 맡기고 몇 시간 뒤 차를 찾으러 가보니 기사가 저 쪽에 있다면서 같이 차 있는 곳으로 갔는데 전면 유리에 주차위반 딱지가 붙어 있더군요.
저 같은 경우엔 제가 뭐라 하기 전에 카센터 사장이 먼저 죄송하다면서 수리비에서 과태료를 빼줘서 나머지만 결제했었는데 그 카센터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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