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쿠왁! 공무원! 대단하시군요.^^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저 같은 잡놈은 웁니다요^^
아무튼 제 생각에도 쾌락주의노선이 점점 자리잡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고찰은 꽤나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만... 미국의 어느 학자들은 새로운 세대의 출현이라고 설명했지요. x세대, n세대 같은 그런 건데.. 그들은 digital generations(스팰링이 맞나?) 라고 명명 했습니다.
이 디지털 세대는 감각적이며, 즉흥적이면서, 디지털 기기 중심적이며, 멀티플레이어 들이라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특징이 있습니다만...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유흥문화를 떠나서 사회 전반에 걸쳐 감각적이고 원초적이면서 변화무쌍하고도 신속한 어떤 것이 대세다! 라는 의견입니다.
그에 관련해서 어떤 학자님은 이런 디지털 세대 때문에 현대의 공교육은 쇄신이 없다면 붕괴될 수밖에 없다는 내용의 책까지 써서 출판했지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