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시비 붙은 적이 몇 번 있었지요. 저는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저도 강하게 나오고 상대가 숙이면 저는 더 숙이는 스타일이다 보니 분쟁이 좀 생기더군요. ㅠㅠ
제가 좀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것이겠지만...어쨌든 웃긴건 알바옷을 벗으면 그냥 지나친다는 겁니다. ㅋㅋㅋㅋ
알바옷 안 입고 있을 때도 한 번 건드려봐라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안거드리더군요. 좀 아쉬웠다는 ㅋㅋㅋㅋ
저도 술집 옆 편의점이라 고생이 많았는데... 그맘을 잘 알 것 같습니다.
ㅠㅠ 술이 죄지요. 죄.(뭐, 그걸 자제 못하고 마시는 사람도 잘못이긴 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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