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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24 00:24
    No. 1

    가끔은 천사 손님도 @.@(1천만분지 1의 확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2.24 00:37
    No. 2

    저도 시비 붙은 적이 몇 번 있었지요. 저는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저도 강하게 나오고 상대가 숙이면 저는 더 숙이는 스타일이다 보니 분쟁이 좀 생기더군요. ㅠㅠ
    제가 좀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것이겠지만...어쨌든 웃긴건 알바옷을 벗으면 그냥 지나친다는 겁니다. ㅋㅋㅋㅋ
    알바옷 안 입고 있을 때도 한 번 건드려봐라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안거드리더군요. 좀 아쉬웠다는 ㅋㅋㅋㅋ
    저도 술집 옆 편의점이라 고생이 많았는데... 그맘을 잘 알 것 같습니다.
    ㅠㅠ 술이 죄지요. 죄.(뭐, 그걸 자제 못하고 마시는 사람도 잘못이긴 하지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02.24 01:51
    No. 3

    저녁에는 손님이 적으니 일하시는 분 심심하지 말라고 하는 친절의 일종입니다. (백수바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자이스
    작성일
    12.02.24 02:08
    No. 4

    음.. 전 편하게 했군요.. 전 완전히 술집 유흥가(술집만 80~90개 정도되나..) 안에 둘러싸인곳에 있는편의점에서 야간 알바 했었는데 누가 와서 시비건적도 없고 토하고 가서 뭐 닦은적도 없고..그냥 손님들 와서 바쁘고 야간에 냉장고 채우느냐고 좀 춥고 그런것 밖에 없었어요..가끔 어려보이는 애들오면 민증 내놓으라고 하면 다 친절하게 주시던데 ㅋㅋ가끔 야간 알바 고생한다고 자기 음료수 사면서 제 음료수도 사주고 가시는 손님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상상잠자리
    작성일
    12.02.24 04:24
    No. 5

    펴니점은 사람없는 적막한곳이 쵝ㅇ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2.24 09:44
    No. 6

    보통 그런곳이면 경찰서랑 빠르게 연락되지 않나요?

    저도 편의점 야간 알바할때, 주변에 경동시장, 장례식장, 기차역, 사창가, 클럽이 전부다 10분거리 안에 있어서......... 3개월동안 죽음의 레이스 달렸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살신성의
    작성일
    12.02.24 11:12
    No. 7

    천사 손님은 천만분의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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