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지막 장면에서 베킷의 말에서 또 묘한 감을 심어줘서... 소피아가 베킷에게 캐슬이랑 같이 자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거짓말 속에 포함 되는 듯한 늬앙스? 베킷도 감정이 점점 캐슬에게 쏠리고 있다는 걸 스스로 알고 소피아의 말을 듣고 거리를 두려고 하는 듯 하다가 소피아가 스파이인 걸 알고...
여튼,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발전적으로 되어가고는 있는데 어떻게 될지... 저는 왠지 4시즌 마지막에 베킷의 엄마와 캐슬의 아버지가 또 요상하게 연결 되어 있을 듯한 느낌을 주면서 끝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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