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쟁묘사는 중국과 로마의 기록이 압권인데 글처럼 모두 창과 활이 주무기였고 방패와 칼은 혼전에서만 유용했던 것으로 나옵니다. 심지어 무예도보통지에도 주무기는 각종창과 활 그리고 방패였고 보조무기로 겁을주기위한 용도의 검과 도가 쓰였던것으로 나옵니다. 즉 총이 나오기전까지는 주력 병기는 창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사실 무협지는 현란한 표현을 위해 검을 주무기로 말하기도하고 심지어 붓을 들고 싸우는 것도 가능하고 더나가 단위면적의 힘이 대포알보다 센 휘두른 칼날을 손으로 막아내기도 하니 좀 어이없기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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