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22 01:34
    No. 1

    펜싱의 경우 휙휙 거려 뭐가 뭔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2.22 01:35
    No. 2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22 01:36
    No. 3

    하나가 빠졋네요.... 방패.....

    그래도 뭐.... 자기 문화 포장하는 것도 재능이죠 뭐.....
    우리나라는 뭐가 있을려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베일상자
    작성일
    12.02.22 01:53
    No. 4

    아 ㅋㅋ 상상하니 웃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2.22 01:55
    No. 5

    사실 어딜가나 다 그래요. 심지어 헐리웃 영화도 제 어릴때에 비해서는 요즘 영화들이 빅토리사 시대 정도만 해도 복장이나 여러 양식 디자인이 훨씬 세련되 진게 느껴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almuri
    작성일
    12.02.22 04:01
    No. 6

    전쟁묘사는 중국과 로마의 기록이 압권인데 글처럼 모두 창과 활이 주무기였고 방패와 칼은 혼전에서만 유용했던 것으로 나옵니다. 심지어 무예도보통지에도 주무기는 각종창과 활 그리고 방패였고 보조무기로 겁을주기위한 용도의 검과 도가 쓰였던것으로 나옵니다. 즉 총이 나오기전까지는 주력 병기는 창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사실 무협지는 현란한 표현을 위해 검을 주무기로 말하기도하고 심지어 붓을 들고 싸우는 것도 가능하고 더나가 단위면적의 힘이 대포알보다 센 휘두른 칼날을 손으로 막아내기도 하니 좀 어이없기는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프라이드
    작성일
    12.02.22 10:06
    No. 7

    우리나라는 활 아닌가요 활 화주세요 활 아니면 조산시대 사냥꾼의 총실력 이정도까지만 아는 얕은지식 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