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전 제가 좋아하는 계열의 가수들이 다 투두두둑 떨어지는 걸 보는게 마음 아파서 관뒀습니다 ㅎㅎ 그나마 소라씨가 인정받을 때까지가 좋았네요.. 특히 규찬옹 첫 등장에 '이 밤이 지나면'. 들으면서도 퍼펙트하다고 생각했고 당연히 중간 이상 순위는 될 줄 알았는데....아직도 내 귀에 맴도는데...7등이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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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셸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이 못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청충평가단의 결정이 너무 한쪽으로 몰리는 것 같아서 좀 거시기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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