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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쓰시는데 너무 뭐라 그러지 마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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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현대물 내용이 거기거 거기인건 부정할수 없지요...씁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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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거기 아니면 안팔린답니다. 씁쓸한 현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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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거기로 써도 대여점은 점점 사라지는 씁씁한 현실 3

근데 요즘 대여점에 빌려 보는 분 많나요??? 대여점 안간지 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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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남님 골베에 출판작가님은 시장 방영을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습작가들도 그러니..그 이면이 보인다고 해야 할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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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이 오베에 올라가야 할 꺼 같네요.

홍길동전, 임경업전, 임진록, 박씨부인전, 전우치전, 조웅전 등을
현대식으로 각색하여
'누가 누가 더 비슷한가' 경쟁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ㅋㅋ 표현이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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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한 적 없이 연재만 하고 있는 작가라고 해도, 대부분은 출판을 목적으로 쓰시고 있을 겁니다. 연재하시는 분들 중에 출판에 상관 없이 오직 연재만 하겠다는 일념으로 쓰시는 분은 얼마 안 계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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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을 목표로하는 책보다는 그렇지 않은책들이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요즘은 대여점도 안가고 인터넷으로 연재되는 소설들만 보네요. 비슷비슷한걸 보느니 설정만보고 내 머리속에서만 놀자는 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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