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힐 신고 달리는 형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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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참... 관계가 거시기하죠.ㅋ
저도 이번편 보고 정담에 한번 써볼까 했었는데...같은 생각하신 분이 있네요. 이번편은 스케일이 크네요. 이건 캐슬 스타일이 아닌데? 아마 이번 시즌 마지막 에피스드라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캐슬에서 기대하던 분위기가 아니라서 어색하기도 하고, 외도인 느낌이 재밌기도 하고 참 애매한 기분입니다.
응? 16화로 이번시즌 끝인가요?
아뇨 시즌 끝날때가 가까운데 여태까지와 많이 틀린 스타일의 내용이 방영되니까 다음화로 시즌이 끝나는게 아닐까 한다는 것일뿐입니다.
재미가 좀 감소한건 사실이에요. 여반장은 그냥 틱틱거리기만 하는 역할이라... 감정이입하고 보면 매우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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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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