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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달라요 @.@;
가보고 생각해봐야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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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낙하산은 말이 그렇지 신입사원으로 꽂아준다는 말이죠

스맛폰인데 고치기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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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룡님//
아, 그 정도면 우선 가봐야겠네요 @.@;
돈이 궁해서리 노력해봐야겠네요.(안그러면 어디든 짤리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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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력에 자신이 있으시면 낙하산 선택하세요. 근데 능력이 딸리면 비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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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이라도 처음에 가는 회사는 좋은데 가야죠. 나중에 못견디고 나온다고 해도 그 기업 근무경력이 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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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낙하산가야죠. 대기업에서 중견, 중소기업으로 가기는 쉬워도
그 반대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우선 가고 보는 겁니다. 경력은 이력서에 남으니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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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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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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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메이데이 낙하에 실패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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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작스런 사고와 함께 이계로 떨어지며 에뜨랑제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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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행도님/
전 몸이 약해서 에뜨랑제 시작하면 금방 죽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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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이라도 좋은 직장 들어가는게 낫죠.
문제는 경력이 플러스 되더라도 큰 영향 없는 분야나 기업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하고 입소문이 잘나는 직종 같은 경우는 어떻게든 적응해서 능력을 키워나야 되죠. 그런데 왠만한 직종은 교육받고 하다보면 능력은 갖추어지더군요. 예외는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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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낙하산....

어차피 회사 들어가면 거기 맞춰서 배워야되요.....

인사담당자들이 보는 것은...
이놈이 우리 회사의 일과 싱크로율이 얼마나 높냐를 따지기 보단
얼마나 노력하는 놈인가 판단하는 거죠.(스펙으로 높낮이로 판별)
노력하는 놈이 빨리 회사일 배울 테니까....


이력서 보고 인사담당자들도 이놈이 우리 회사와 싱크로율이 높다고 판단 못합니다....

회사에서 필요한 각종 자격증을 구비했어도...
대부분이 실무쪽과 거리가 먼... 시험 합격용 공부를 해놨기에...
자격증 보는건... 법적 선임은 시킬수 있겠구나...
이놈이 이걸 따둔걸 보니 못딴 놈보단 노력하는구나...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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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가야죠.
2년만 버티면 근무경력이 되는데요.

거기에 능력되는 회사 가나, 낙하산 가나, 뭣 같은 건 매한가지라고 지인이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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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해서 능력을 키우세요. 그러면 해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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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낙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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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전문직이 아닌 이상 회사에서 하는 일은 다 고만고만합니다. 좋은 회사들어가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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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전문직 아닌이상 거기서 거기입니다.
낙하산으로 전문 기술직 가지는 않을것이니 처음에 조금 빡세더라도 낙하산으로 두단계 좋은곳으로 가는것이 좋지요.
하청기업서 능력 인정 받아봤자 본사의 그저그런 정직원보다 보수니 뭐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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