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근데 초딩이 총싸움 아이디 만들수 있나... 역시 부모님 민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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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를 한 번 해봐야 정신 좀 차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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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빨리 가면 쏠수 있을텐데...
@.@ 이래서 안드로메다가 발전하는 거죠.
서든을하길레. 몰래방에들어가서 같이해서 그애만죽였어요 씡나게 재미났어요!
가까이서 나는 총소리 한 번 들어봐야 총이 무서운거구나 깨닫겠지..
북한 보내 버리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625때 북한은 어린애 한테도 술먹이고 총과 수류탄을 줘서 내보냈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제가 고등학생 때, 제 총을 보고 지가 서든 잘한다면서 총 잘 쏜다면서 가져가서 쏘던 그놈..... 가늠좌와 가슴쇠의 영점 맞추는 법도 모르는 놈이었지.... 조준하는 건 고사하고 견착하는 법도 모르는 놈이 어떻게 총을 잘쏴 이것아!
총은 고사하고 겨울에 상의탈의하고 아침구보 한번만 해 보면 아 전쟁은 세상에 나면 안되는 것이구나 느끼게 될 겁니다.
볼기짝을 차주고 싶네요.. 예비군 0년차가 분노합니다.
요즘 초딩들이 pc방에서 게임하는거 보면 게임이 애들을 망치고 있다는 말이 수긍이 갑니다. 아무 거리낌없이 머리를 날리느니따위의 말을 하고 있으니.
뭘 모르는 초딩이라 그렇긴 한데... 참 발언수위가 위험하네요. 서든어택 같은 게임을 초딩이 할 수 있다는 것도 문제 같아요. 바로 신고해서 부모에게 벌금이라도 물게 하는 제도가 있었음 좋겠네요.... 막장초딩은 부모나 주변 어른들의 방치와 무관심이 만드는 면도 있죠.
별로 나무랄 것도 없는 것 같은데요. 초등학생이지 않습니까. 생각이 짧을 수 밖에요.
문제는 그 초딩이 장래 우리나라를 좌우하는 들보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_-
水流花開// 확실한건 저 초딩은 아닙니다. 걱정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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