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오미크론
    작성일
    12.02.15 18:09
    No. 1

    우리 몸의 99.9퍼를 이룬 물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2.15 18:13
    No. 2

    대체 뭘 밝혀냈다는 것인지....
    암흑물질이 우주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어있다는 것?
    이미 제가 알고 있는 수준인데 말이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2.15 18:17
    No. 3

    재밌네요. 옛날에 에테르란 물질이 공간을 채우고 있다라는 가설이 있었죠? 빛의 파동성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의 물질이었는데, 결국은 그런것은 없다라고 해서, 우스개소리도 안됐었는데, 암흑물질이 비슷한 개념으로 보이네요. 단지 이번에는 존재가 [측정]이 가능하다는게 틀리네요. 전 우주에 고르게 퍼져있고, 역시 빛하고 관련있고. (에테르는 우주를 채우고 있고, 빛을 전파하는 성질, 암흑물질은 우주에 밀도는 틀리지만, 고르게 퍼져있고, 빛에 반응하지 않는다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어이가없당
    작성일
    12.02.15 18:36
    No. 4

    아직은 멀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2.15 18:47
    No. 5

    링크글에 암흑물질이 우주에 고르게 퍼져있다라는 게 말도 안되는게 아닌가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글을 잘못 읽었네요. 고르게가 아니고 가지런하게 였습니다. 에테르를 비교한건 무리한 글이네요. 단순히 글을 착각해서 쓴 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12.02.15 22:08
    No. 6

    암흑물질 작년에 캐나다 한 대학생이 워크샵에서 존재한다는걸 찍어서 화제가 됬었죠.. 그런데 그게 암흑물질이였던가.. 하여간 천문학 물리학적으로 엄청난 발견이라고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영아의별
    작성일
    12.02.16 05:03
    No. 7

    옳커니..오늘날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장풍'의 매커니즘이 언젠가..풀리겠군. (그냥 지나가며 딴소리)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