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옛날에 에테르란 물질이 공간을 채우고 있다라는 가설이 있었죠? 빛의 파동성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의 물질이었는데, 결국은 그런것은 없다라고 해서, 우스개소리도 안됐었는데, 암흑물질이 비슷한 개념으로 보이네요. 단지 이번에는 존재가 [측정]이 가능하다는게 틀리네요. 전 우주에 고르게 퍼져있고, 역시 빛하고 관련있고. (에테르는 우주를 채우고 있고, 빛을 전파하는 성질, 암흑물질은 우주에 밀도는 틀리지만, 고르게 퍼져있고, 빛에 반응하지 않는다라)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