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동안 계속 올리셨던 글 삭제하셨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깜빡하신 것이겠죠. 글쎄요... 키우던 개가 너무 짖은 적은 있는데, 고양이는 엄청 얌전했거든요. 잠을 많이 자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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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고양이 이야기를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여기가 일기장도 아니니 너무 자주 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렇다고 제가 마존이님을 나무라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제 말로 인해 기분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며칠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솔직히 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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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묘인이라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당 +_+
동물농장 실시간으로 보는 느낌이랄까 ㅋㅋ
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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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의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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