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애정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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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는거 같은데요...?
사탕토네이도 귀엽네요 ㅋㅋㅋㅋ
애정표현 겸 냄새 뭍히는 거에요. '넌 내꺼'라는 표시를 하는 거죠. ^^
부비부비라고 말하는 편입니다. 마존이님은 사탕이의 애정을 받고 있는거예요. 좀 더 발전하면 걸어다닐때도 다리에 비빌텐데 그럼 걷기에 애로사항이 꽃피죠. ㅋㅋ
아, 그거 말하시는구나. 난 처음 보는 고양이도 그러던데요. 아이들도 저를 꽤 좋아함. 그래서 매우 귀찮아요. 참고로 전 동물을 별로 안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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