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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1 야경꾼흑아
    작성일
    12.02.15 02:00
    No. 1

    이제 님한테 좀 적응한 것 같아요. 제가 탁묘할 때는, 제가 나가면 얼씨구나 따뜻한 이불에서 뒹굴었죠. 휴일에 안 가나면 '너 왜 안나감?'이런 눈빛으로 쳐다보고요. 이제 사탕이가 집안의 권력자인 어머니에게 부비부리를 해서 이쁨을 얻는다면, 작은 사고를 쳐도 평화로울 겁니다. 털청소 열심히 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2.15 02:04
    No. 2

    이번에 쉐드킬러라는 제품을 구매할껀데 쓸만할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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