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차합니다는 작가에게 직접 남기는 말입니다.
이것과 대통령이나 정치인을 욕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 둘을 연관시켜서 주장을 하시니 예시와 더불어 정치적인 색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저런 표현을 사용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처벌을 받았습니다.
옛말에 누구 없는 자리에서는 누구 욕도 한다고 했습니다.
누구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만...ㅎ
암튼 사석에서 그 자리에 없는 누군가를 욕하는 게 범법이 될까요?
잘못된 정책으로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는데, 예의를 지키라는 말이 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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