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대형마트 요즘 싸지도 않음 그놈들의 대형마트들의 전략이라는게 주변상권 마비시켜서 결국 사람들이 싸고 서비스좋고 품질이 보장된 대형마트 찾아가는데 이색휘들이 요즘 슬금슬금 가격을 올리고 갖가지 상술로 바가지 쒸우는거 보면 요즘 대형마트들로 사람들 발걸음 끊김 결국 판단은 우리들의 몫임... 싸고 품질좋고 서비스좋은 사람들이 시장가자는데 솔직저는 대도시의 시장이 있는것 자체가 넌센스임 예를들으 진도나 이런데가서 5일장가면 생선들이 아주 싱싱하고 싼것이 아주최고임 하지만 동네시장가셈 슈퍼랑 뭐가달름??????? 외국처럼 대형마트 외부로 바꾸고 동네 슈퍼가 있는게 속편함 지방에 특산품은 우리나라정서에 맞는 시장에서 거래하고
1. 대형마트가 유통시장의 큰손이 되었습니다. 중간유통업자들은 약간의 해가 날지언정 소비자의 신뢰(대기업에 납품하는 상품)를 얻고자 싸게 공급하죠. 대신 다른 곳에서의 물가는 올라갑니다.
2. 대기업이 유통시장에 끼어든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벌3세들이 20~30대에 들어서면서 경영에 참여시키려는 모습이 보이는데, 너무 덩치가 크거나 전문성이 많이 필요한 업종에서 실습을 시키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지분이 외국인이라 그런지 아님 그바닥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여튼. 그렇다 보니 규모의 경제가 확실하게 먹히는 유통시장에 손을 뻗었다고 할 수 있죠. 즉, 재벌에 대한 고삐를 풀어놓은 결과 중 하나가 현재의 중소유통업의 붕괴 상태라는 것이죠.
3. 확답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만, 대형마트 및 SSM과 일반 슈퍼마켓을 차별하는 정책을 펼칠 경우 한미 FTA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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