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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인사이드의 유행어
원래 이 말의 유래는 정태룡이 게임잡지 기자였던 시절의 유행어인 [꼭 사라, 두 권 사라.] 이후 당시 연재만화를 정리해서 모아 둔 책인 아수라장에서도 그대로 써먹었고, 게임 제작자가 된 지금에서도 정태룡을 대표하는 말이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유행어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적게 봐도 1989년생 정도쯤인가...
디씨에서는 패션 갤러리에서 처음 유행되었다.
배리에이션으로는 '한 번은 ~랑 해라' 가 있다.
예시) (이상한 옷을 올리고 이 옷 어떻냐고 묻는 경우) "꼭 사라. 두 벌 사라. 한 벌은 엄마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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