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 5년 되가네요. 눈도 다 치웠고 슬슬 직별 후임도 들어오고 진급때도 다가오고 ......음. p.s 우리에게 컵라면을 제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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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선임 한 명도 없고 훈련도 없는 기간을 1달 정도 보내다가 전역했습니다. 그래도 군대는 싫습니다.
훈련가서는 몰래 버너 들고가서 라면끓이기.. 그 추운데서 끓인라면의 맛이란..ㅠㅠ
1년도 안남았다니.. 군대는 전역 한 달전이라도 무려 한 달이나 남은 곳입니다 ㄷㄷ
아니죠. 저도 느꼈지만 말이죠. 전역은 딱 1년 정도가 제일 가깝게 느껴집니다. 점점 멀어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엔띠
엔띠
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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