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만 엑박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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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발 클릭하시고, 페이지 못찾는 화면에서 주소창에서 엔터해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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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ㅎㅎ;; 아니, 그보다 컴터 앞에서 저리 진치고 있슴, 심란해서 뭐라도 하기 힘들겠는데요? ㄷㄷ;;
사탕이는 발바닥이 분홍색이아니라 까매요. 이것도 매력인듯. 근데 지금까지도 싱크대밑에서 안나와요 ㅜㅜ 슬픔..
음....엑박클릭하니 보이네요. 베게로 쓰고 싶어지는...ㄷㄷ;;
ㅇㅅㅇ;; 이걸보니 저희집 고양이 어릴적이 생각나는군요 ㅋ
전 왜 컴퓨터 본체에 더 시선이 가죠 ㅋㅋ
본체에 시선이 왜가죠?ㅋㅋ
오 고등어 무늬군요. 제 경험상 저런 무늬의 녀석들은 친절해요. 지금은 불안해서 빽빽 울지만 본체에도 올라가고(아마 따뜻해서 일겁니다) 하는 걸 보면 금방 친해지시겠네요~
저 고양이 사진에서 슬픔을 읽은건 저만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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