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군요. MSI는 무조건 1년 A/S이고 간단수리가 가능한것도 무조건 메인보드 교체라서 1년 후 수리비용은 거의 무조건 몇십만원 나갑니다.
용산의 노트북 전문 수리점에서 수리하는게 싸게 먹히죠.
내구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OS가 없는것 치고 싼것도 아니죠.
아무튼 국내법상 완제품의 메인보드는 무상3년으로 규정되어있는데요.
MSI측의 주장은 "우리는 외국 회사라서 국내법을 따를 이유가 없다. 무조건 무상 A/S는 1년이다"였습니다.
그 이후 MSI노트북은 쳐다보지도 않네요.
ssd는 용량 맞습니다.
그런데 일반하드가 왜 파티션이 나눠져 있는걸까요?
os미포함이라 따로 백업해서 출고하는것도 아닐테고
일단 750짜리 하드는 윈도우상에서도 파티션 설정 및 포멧 가능하니
그대로 두시고 ssd에 os만 까셔서 crystaldisk 같은 하드 밴치프로그램
으로 돌려보세요. 그럼 신품인데 실수로 저렇게 온건지 중고인지
확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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