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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5 티엘이
    작성일
    12.02.09 18:27
    No. 1

    수준 차이가 아니고, 그냥 가벼운 이야기의 진행을 빠른 걸 좋아하시는 취향의 분들이 많이 유입 되었다고 보아야 하겠죠. 가끔씩 진중한 작품에 그동안 보이지 않던 우리의 20 후반 30~ 올드비 분들이! 댓글을 다는 경우도 있던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9 18:33
    No. 2

    느끼신 점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일단 적절하게 문장으로 나눠서 글을 쓰신다면
    내용이 더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전 한국인인데 한국어를 나름 해석했습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억하나
    작성일
    12.02.09 19:18
    No. 3

    일어날 수 없는 일과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의 차이는 큽니다. 여기서 소설의 허구성이 더해지면 그냥 일어날 수 있는 일이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2.09 19:50
    No. 4

    글쓰시는 분의 글 쓰시는 방법도 그리 수준이 좋아 보이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문피아 수준이라는 말로 이미 일반화를 시키셨습니다.
    지금 글을 쓰신 분의 짧은 글 속에서도 꼬투리 잡고자 마음 먹으면 잡을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mania님이 잘 못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사건중 하나가 뉴스화 되었다면 그와 비슷한 일은 꽤나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원래 같은 일이 많이 일어나도 그냥 묻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러니 한 두 번 나온 뉴스라고 해서 그와 관련 된 내용을 소설에 쓰지 않을 이유는 없겠죠. 물론 일반화시켜서 모두 다 그런것처럼 만들면 안되겠지만요.
    비평을 하고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십분 이해를 하지만 요즘 들어 너무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는 것을 느낍니다.
    분명히 mania님께서도 일반화시키시는 걸 기분 나빠하셨으면서도 문피아 수준이 정말 많이 떨어졌다는 말로 이미 일반화를 시켜버리셨죠.
    그리고 쓰신 본문의 내용이 읽기에 정말 분편하게 적으셨고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2.09 21:03
    No. 5

    난 내가 난독증인줄 알았넹...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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