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촬영장에서 어떤 진상짓을 했길래요? 지금도 그렇지만 영화촬영장의 환경이야 열악한거 뻔한거고, 그걸 아빠와 통화하면서 하소연 정도 하는거 가지고 진상짓이라고 하긴 뭐할거고.. 힐링캠프를 띄엄띄엄 봐서, 그거 말고 뭐 다른 진짜 진상짓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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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아버님이 보통 분이 아니시라 감독, 배우는 물론 전 스탭들이 벌벌 떨었다네요. 그리고 아무리 촬영 환경이 열약하다 해도 불평, 불만 마구 드러내면서 남들 다 보는 데 울며 전화하는 것 자체가 제가 보기에는 이미 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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