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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3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2.02.06 21:55
    No. 1

    어디서 일반화의 오류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6 제복만세
    작성일
    12.02.06 22:02
    No. 2

    무협에서 검이라고 하면 보통 직선의 양날을 가진 검을 떠올리지 않나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12.02.06 22:02
    No. 3

    검은 당연히 양날이잖아요? 일반화 할게 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제복만세
    작성일
    12.02.06 22:03
    No. 4

    오히려 이글이 일반화의 오류에 가까운 기분?
    만화책을 봐도 대부분 검은 직선형의 劍아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6 22:04
    No. 5

    ... 뭐지요?
    검은 검이고 도는 도인데,
    검이라 하고 도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나요?
    어험 ㅁ-ㅁ; 나만 이해를 못 하는 건가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12.02.06 22:05
    No. 6

    오히려 무협은 검객, 도객, 검왕, 도절, 검제, 도황 구분해서 더 구분 가던데요. 판타지는 바스타드 소드를 들었다 하면 바스타드가 검인지 도인지 모르겠던데. 그냥 검이겠거니...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미크론
    작성일
    12.02.06 22:05
    No. 7

    오류는 되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2.02.06 22:09
    No. 8

    흠 오류는 이글 같은데요..
    무협은 검과 도의 구분이 확실한데, 오히려 판타지가 검과도의 구분이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2.06 22:10
    No. 9

    서양의 검은 날이 하나냐 두개냐의 기준이 아니라 양손이냐 한손이냐가 더 중요한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06 22:11
    No. 10

    검과 도를 구분하기 힘든 면이 있지만,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검과 도는 설명보면 도인지 검인지 대체로 판별되죠.
    혹시 '칼'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2.02.06 22:14
    No. 11

    오히려 무협 작가들이 그런 걸 항상 설명해서 이미지가 검, 도 두개가 단번에 생각나네요. 검은 양날이고 도는 날이 하나다. 검은 찌르기 위주고 도는 베기 위주다. 거의 모든 무협이 기본적으로 이걸 설명하고 들어갑니다. 판타지는 검 하면 그냥 투박하고 큰 검이 생각나네요. 아마 어디서 검과 도의 차이를 설명하는 글을 보고 오신듯? 그러곤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오른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12.02.06 22:15
    No. 12

    아, 칼잡이라고 하면 확실히 검수를 생각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2.02.06 22:16
    No. 13

    p.s 3 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06 22:17
    No. 14

    맞는지 모르지만, 본문에서 말하는 것은 칼로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06 22:17
    No. 15

    걍 삭제하시는게 어떠신가요?
    얼굴만 붉힐거라 보여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6 22:22
    No. 16

    아마 검과 도의 차이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검 하면
    무조건 일본도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떄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우리가 실제로 본, 혹은 TV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이미지가
    일본도의 이미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견마지로
    작성일
    12.02.06 22:38
    No. 17

    80년대 홍콩무협들을 보다보면 여협들은 검을 많이 들었고, 악당이나 사내들은 보통 도를 많이 들곤 했습니다. 그런데 별 의미 없는게 주인공은 백타(쿵후)로 결판짓는 경우가 많았죠. 칼싸움으로 결판나는 쿵후영화는 그리 오래 된 게 아닌 듯 싶습니다.

    그런데 박도나 유엽도가 확실히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습니다. 인상이 강해서 잔영이 오래 남는 건지도 모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7 00:24
    No. 18

    곧 삭제되겠군요.....;

    무협에 도왕과 검왕이 .....괜히 있는게 아니고...

    백일창 천일도 만일검???(어설픈 지식이지만 그렇게 기억합니다)

    이런 문구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2.07 01:42
    No. 19

    저도 가나다라사님과 헌화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여기서 댓글단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그쪽에 일가견이 있다는 것이라...
    자기 혹은 문피아인들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큰 오류를 범하고 있는게죠.,.
    '흔히' 칼이나 검이라고 했을때 일본도 모양의 외날 '도'를 떠올리는게 일반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正力
    작성일
    12.02.07 01:51
    No. 20

    무협하니 떠오르는 칼은..
    그 뭐냐..중화요리에 나오는 무지막지하게 무식한 네모난 식칼..

    판타지하니 떠오르는 칼은..
    서리한?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베일상자
    작성일
    12.02.07 02:01
    No. 21

    도(刀)의 날카로운 칼날이 번뜩였다. 이러면 이상하잖습니까. 그냥 검이라고 하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12.02.07 08:45
    No. 22

    이런건 지식인에서 초딩들과 함께 ;;좀심한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2.02.07 22:31
    No. 23

    무협을 읽으면 잘 모르는 법이 없지요. 이 글은 무협의 일반적인 오류를 설명하고 있으니까요. 헌화, 인생사랑™님// 흔히들은 그렇겠죠. 그런데 문피아 여러분의 댓글을 보듯이 무협 읽는 사람들 (이 글의 대상)은 안 그렇습니다. 글을 읽는 습관을 들입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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