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담 말고 추게만 가도 믿고 거른다는 분들 많습시다.
대부분 문카데미 출신 작가님들이 받는 낙인 비슷하겠네요.
처음이라 부족한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교육까지 받고 인증마크까지 받으면 기대치가 올라가는게 사람 심리 아니겠습니까. 명문대 졸업장을 더 쳐주는것과 마찬가지지요.
언급하신 작품들은 추게에서 문카데미라도 본다/ 이게 문카데미 작가였어?/ 그런거 신경 안쓴다 라는 평이 다수입니다.
진짜 재미있는 작품을 문카데미 작가라고 거르지 않습니다.
결국 문피아가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클리셰 범벅 하위호완이라는 평이 나온 것은 결국 아카데미 내 커리큘럼의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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