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통합니다. 왜냐하면 그치들도 그런 연구 자료나 그런 사실들을 알고 있거든요. 알고 있지만 무시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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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게임을 즐기는 사람을 정신병자로 보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렇죠? 진짜 정신병자로 보는 느낌입니다. 사실, 게임중독은 정신병이 맞기는 하지요. 도박중독과 같이 심하면 뇌의 일부분이 파괴 및 변형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 정책보면 모든 아이들이 게임을 하면 중독에 빠진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보여서 씁쓸합니다.
그냥 애들 문제 책임전가 할 곳이 필요할 뿐. 가정은 우리집과 애는 문제 없어! 라며 쏼라쏼라~ 사회는 사회 나름대로 문제 없어! 라며 쏼라쏼라~ 그러다보니, 원인이 되어야만 하는 곳이 필요한 거겠죠. 그것도 정책적으로 누르면 눌려지는, 더불어 '폭력적'이며, '말초적'이고, '쾌락적'인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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